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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묘(2024)
03-07
찹싼타
1~3부 : 그간 해왔던 오컬트
4~6부 : 대중성을 겨냥한 일보
대살굿 장면, 도깨비 놀이 장면이 너무 좋았음
R.I.P
02-27
찹싼타
게시판 뻑난 거 고치다가
서울의 봄/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/격기3반/사랑하는 나의 억압자 날려먹은 자리
듄(2021)
03-01
찹싼타
하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BGM이 진짜 좋음………
공공연하게 말할 수 없는 사정으로 미칠 것 같긴 한데
어쨌든 BGM이 정말 좋고
하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…
+240227 : 제이슨 모모아 개SHAKEIT아
타이타닉(1997)
03-01
찹싼타
“날 구하고, 내 영혼의 자유까지 구한 사람. 그럼에도 전 그의 사진 한 장 없으니, 그는 오로지 제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거죠.”
타이타닉 열 번도 더 봤으면서 제반느 플레이 전까지는 굳게 해피 엔딩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거 생각할수록 재밌는 듯 해
제반느 이후로 남자처럼 다리를 벌리고 말을 타는 로즈 사진이 슬프게 느껴짐… 하 나 심장이 있네
꾸준한 생각 : 잭은 어느 시점부터(구명보트가 모자랄 즈음인 듯) 살아남을 생각을 하지 않음…… 단지 로즈의 삶을 약속받을 뿐이라는 거 이번에 또 보면서 새삼 상기함
새로 하는 생각 :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사랑이라는 거 참 위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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